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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' 속담46, 한글파크'살아있는 한국어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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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' 속담47, 한글파크'살아있는 한국어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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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' 속담58, 한글파크'살아있는 한국어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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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' 속담50, 한글파크'살아있는 한국어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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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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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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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' 속담43, 한글파크'살아있는 한국어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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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' 속담45, 한글파크'살아있는 한국어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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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속담] "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" 😲 #shor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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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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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' 속담48, 한글파크'살아있는 한국어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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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' 속담60, 한글파크'살아있는 한국어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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